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첫 방송 직후 ‘태평성대(太平聖代)’ 한자 표기 오류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오류를 인정하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 사건 경과
지난 23일 방송된 「폭군의 셰프」 1화에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한 깃발에는 ‘태평성대’라는 문구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정확한 한자 표기 ‘太平聖代’가 아닌 ‘太平聖大’로 잘못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오류는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눈에 띄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 시청자 반응
시청자들은 “퓨전 사극이라지만 기본적인 한자 표기를 틀리다니 실망스럽다”,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송출되는 드라마에서 이런 실수는 아쉽다” 등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태평성대’는 ‘어진 임금이 잘 다스려 태평한 시대’를 의미하는 만큼, 극 중 상징적으로 쓰인 문구였기에 오류의 파장이 더욱 컸습니다.
📢 제작진의 사과와 후속 조치
제작진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1화 방송 중 ‘태평성대’ 한자 표기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며 “상황을 인지하고 현재 수정 작업 중이며,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및 검수 과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혼란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오류 장면은 1화 44분에 나옵니다.
🎬 드라마 소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절대 미각을 가진 폭군 왕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되며,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작은 ‘태평성대’ 한자 오류였지만, 이는 제작진의 세심한 검수 부족을 드러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제작진의 신속한 사과와 수정 조치가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는 더욱 꼼꼼한 검수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길 기대합니다.